엘로이히메네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1년 메이저리그 25세 이하 유망주 선수들의 활약상 점검> 후안소토, 타티스, 야쿠냐, 완더프랑코, 루이스로버트, 게레로, 애들리러치맨 2021년 2월 25일 21시즌 메이저리그 개막을 앞두고 MLB.com 은 전문가 5명이 25살 미만 최고 선수 25인을 뽑았다. 21시즌이 20경기 내외 밖에 남지 않은 지금 그 때 뽑혔던 선수들의 활약상을 검토해 보는 것은 어떨까? 남에 나라 선수들을 25인이나 꺼내기에는 너무 많은 것 같아 10위까지 선수들의 성적을 비교해 보았다. 1위 후안 소토(1998년 생) 워싱턴 내셔널스의를 대표하는 슬러거로 성장한 후안 소토는 21시즌 올스타 홈런 대결에서 홈런왕 1순위라 불리우던 오타니와 1차전에서 맞붙어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강력한 인상을 전세계 야구팬들에게 각인시킨 바 있다. 워싱턴이 올 시즌 죽을 쑤면서 후안 소토의 기록은 묻혔지만 타율 3할 5리, 홈런 25개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