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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프랑코

<2021년 6월 30일 프로야구 경기 결과 / 7월 1일 프로야구 프리뷰> 롯데 키움, KT LG, NC KIA : 어제경기결과 및 승부 예측 롯데 vs 키움 어제(6월 30일) 결과 롯데는 1회 초 이대호의 만루홈런으로 여유있게 앞서 갔다. 아직 1회 어려움을 겪고 있는 키움의 초보 선발 안우진에게 유격수 김혜성의 실책하나는 만루홈런을 허용하게 하는 빌미가 되었다. 그러나 안우진은 회가 거듭 할수록 구위를 회복하며 추가 실점을 최소화 했다. 안우진이 마운드에서 안정감을 되찾자 타선이 야금야금 따라 붙어 결국 6회 균형을 맞추는데 성공했다. 경기 초반 우세를 이어가지 못한 롯데의 공격력은 아쉬웠다. 8회 말 키움은 1회 실책으로 팀을 어렵게 만들었던 김혜성이 자신의 실수를 만회하는 적시타를 터트리며 결승타를 기록하며 롯데에게 역전승을 거두었다. 부진한 모습으로 우려를 샀던 키움의 마무리 조상우는 최근 부쩍 좋아진 구위를 바탕으로 아슬아슬한 승부.. 더보기
<2021년 4월 29일 프로야구 결과 분석> 롯데 vs LG(엘쥐) 3차전 : "프랑코와 수아레즈 맞대결","3차전 모두 명승부 엘롯라스코 부활","김현수 결승타 역전2루타 역전타", "김대유 승계주자 무실점" 2021년 4월 29일, 롯데 vs LG 잠실 3차전 이번 시리즈에서 1차전은 LG가, 2차전은 롯데가 승리하며 오늘 누가 위닝시리즈를 가져 갈지 결정하는 3차전이다. 1차전은 LG의 선발 정찬헌이, 2차전에서는 롯데의 스트레일리가 호투하며 양팀 모두 상대에게 점수를 허용하지 않고 승리하는 완벽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오늘 경기 역시 양팀은 에이스급 외국인 투수들을 마운드에 올리며 멋진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오늘 롯데는 선발로 프랑코를 LG는 수아레즈를 올린다. 롯데의 선발 프랑코는 들쭉날쭉한 투구를 보이며 롯데팬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으나 150km에 육박하는 포심 패스트볼로 타자를 힘으로 누르는 파이어볼러임은 이미 입증된 바이다. 우려되는 부분은 포심이 전체 구사 비율의 50%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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