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형기아의외국인타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22시즌 프로야구 외국인 타자> LG 3루수 리오 루이즈와 계약, KIA 버나디나급 외야수 소크라테스 브리토와 계약 리오 루이즈 LG가 오랜 장고 끝에 리오 루이즈라는 꽤나 준척급 외국인 타자와 계약 소식을 알려 왔다. 리오 루이즈는 27세의 젊은 3루 자원으로 4, 5년 전만 해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미래 3루수로 불리웠던 유망주였다. 휴스턴의 지명을 받은 유망주 리오 루이즈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로 트레이드 되면서 빅리그에 데뷔, 애틀란타의 미래 자원으로 분류되었었다. 문제는 트리플A에서는 훨훨 나는 기량이지만 빅리그만 오면 컨택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성장이 정체되었다는 평을 들었다. 결국 생존을 위해 장점이었던 파워도 어느 정도는 양보하고 수비도 3루 외에 1루, 외야 적응 훈련을 펼쳤지만 좀 처럼 메이저리그에 적응하지 못하고 올 시즌 콜로라도 이적 후 방출 수순을 밟았다. LG의 리오 루이즈 계약은 22시즌을 준.. 더보기 이전 1 다음